고2~3때 열중했던 이야기.당시에는 자캐(남)과 결혼하고 싶어햇(으면서 bl로 만들엇)고 지금은 자캐(여)를 사랑함 (가정통신문 접어서 뒷면에 그린게 그대로 표지가 되고..소설 형태로 다음블로그에 꽤 연재도 했었음) 니넨 정신차려보니 이츠쿈이랑 너무 비슷해져있ㄷㅓ라다시 이 얘기를 만들어내라면 수정이 필요할듯 + 갤노트 시대에도 등장한 기준(혜연은 더 자주 그린것같은데 모으는 과정에서 빠뜨린듯)

고등학교때 그림들. 어떻게 보면 제일 들떠있었고 어떻게 보면 제일 바닥쳤던 시기그로테스크한 그림이 많은데 결국 나중에 계속 비슷한 걸 그리게 됨 자캐파티(너무 다 모여있어서 여기로) 마무리라도 귀엽게

전체 백업하다가는 수치심이 폭발할 것 같아서 당시에 많이 좋아했던 것들만 고름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림체가 똑같네... (*이도는 친구에게 빌린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