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그림들. 어떻게 보면 제일 들떠있었고 어떻게 보면 제일 바닥쳤던 시기그로테스크한 그림이 많은데 결국 나중에 계속 비슷한 걸 그리게 됨 자캐파티(너무 다 모여있어서 여기로) 마무리라도 귀엽게
전체 백업하다가는 수치심이 폭발할 것 같아서 당시에 많이 좋아했던 것들만 고름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림체가 똑같네... (*이도는 친구에게 빌린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