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1명)
새벽 불면증에 시달리던 내가 뭔 이상한 콘티를 남겨놨길래 그려봄
바레나롯사에서 까맣게 잊혀진 드림이터...다행히 스노우필리아에서 재등장했다 근데 잘생각해보니 드림이터가 나오면 뭘해 왕자들이 잠들질 않았잖아 웨딩 배경이랑 안어울리는 할배를 놀려준다 자비없이 통상달각으로 (초코달각이랑 외유해각은 잘 어울립니다...) 나이스 판정 멘트에 빡친 히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템이 나이스라는데 니네가 그렇게 사람 쪼아댈 일이냐고 정말 ㅠㅠㅋㅋㅋ히메 빡친거 너무 좋아한다 내가
천살이 넘은 노약자 분들은 특히 폭염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할배안그린지 좀된것같아서 뜬금없이...)
수하야 우리집에 와... 매일 손에 물칠하게 해줄게...
진도 좀 놀릴 필요가 있다... 나중에는 실연 얘기도 그냥 잘 웃어넘기겠지그보다 나 왜 진짜 마이너 화전민요?
귀여움은 언어를 뛰어넘는 법 실제 덱
둘이 나란히 두면 삐약이가 정말 자연스럽게 플라스크 위에 앉음 수하 강화보이스 끊기는 타이밍 절묘해서
되게 시간과 정성을 들여 똥을 만들때가 잇는데 그래도 만들었다는 것에 항상 의의를 둬야 해...